블루엔씨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옥이네가족 작성일17-05-02 20:37 조회2,8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동호해수욕장에 위치한 블루엔씨에서 아침 새소리 재잘재잘되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 기지개를 켜며 창문을 열어본 소감은 휠링 백배 . ........너무 상큼하고 상쾌한 아침을 얼마만에 느꺼보는지 환상 그자체....그리고 4층 카페에서 바다와 솔잎을 바라보며 먹는 아침 조식은 정말 맛있었어요사장님 정성이 느꺼지는 샌드위치와 스프는 가히 너무 너무 맜있었어요주위분들에게도 추천 팍팍 해드릴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